사단법인 호남제주철콘연합회(회장 김양록)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(지부장 이준상)가 9월 11일 광주 서구 연합회 회의실에서 ‘노사공동 안전TF 발족식’을 열고 철근콘크리트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활동에 착수했다.

안전TF는 이날 첫 회의에서 운영계획을 협의하고 점검 대상 위험공종을 선정했다. 오는 10월까지 회원사 건설현장에서 세 차례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추락·붕괴·협착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할 예정이다.

11월 초에는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, 이후 정례 안전협의체로 발전시킬 계획이다. 연합회는 안전TF 활동과 함께 노사 합동 워크숍과 원하청 상생포럼도 연내 이어갈 예정이다.